안녕하세요?
뀨네입니다.
오늘은 도쿄여행 3탄.
사전예약을 해서 다녀와본 '스카이그릴 무사시'에 대해 리뷰해볼까 합니다.
위치는 보시는것과 같이 아사쿠사역 근처이고, 센소지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.
(호텔 내부에 있다보니 올라가는 길도 기분좋았습니다.)
저는 'kkday'를 통하여 사전예약을 통해 다녀왔는데요. (100% 내돈내산)
주중 / 주말 가격이 다르고 평균적으로 성인기준 7500엔 ~8500엔 사이로 보시면 됩니다.
더불어 예약을 진행할 때 [좌석지정 없음] [스카이트리뷰]를 선택할 수가 있고
스카이트리뷰가 조금 가격이 더 나간답니다 ;)
하지만, 직접 경험해본 결과 스카이트리뷰를 선택한다면 후회하지않을 선택!
자리에 앉자마자, 뷔페이용 방법을 설명해주셨고, 웰컴드링크를 주셨어요. (논알콜, 알콜 샴페인 선택)
인당 1번씩 이용할 수 있는 디저트와 메인요리가 있고, 저 위의 표를 내고 접시를 가져오면 되는 시스템입니다.
그.러.나 저희는 다 쓰지도 못했답니다;;;;;;;; (먹을게 너무 많은...)
따뜻한 그릴요리, 튀김요리 모두 즉석에서 해주셨기때문에 퀄리티가 좋았습니다.
(냉동이 아니라서 너무 좋은 ♥)
특히, 디저트가 훌륭했는데 케이크종류도 많았고 과일이 신선하고 맛있었답니다.
식사시간은 2시간으로 정해져있는데, 천천히 ~ 이야기도하면서 즐길수 있는 분위기라 더할나위없이 좋은 시간이었어요.
결론은 ?
가족 모두 만족했고 도쿄에 가면 재방문의사 100%의 뷔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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